Bengi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16일

게임/AOW 2010/05/16 03:30 Posted by Bengi

이 글은 Bengi님의 2010년 5월 15일에서 2010년 5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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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쪽 커맨드 앤 컨커 채널에서 상당히 늦게 뜨는 바람에 지금에서야 포스팅하네요.
GT트레일러 쪽에서 먼저올라왔지만 GT쪽 플레이어는 제가 싫어하는지라 유튜브 쪽으로 했습니다.

EA가 상당히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모션 코믹입니다. 동적이지도, 정적이지도 않은 중간 단계의 모습의 애니메이션인데 이런 특징이 이 영상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EA의 주도로 커맨드 앤 컨커의 세계관이 점점 확장되고 있고, 이 확장 공사 중 하나가 이 모션 코믹인데 커맨드 앤 컨커라는 게임에서 표현하지 못했던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게임상에서는 "적기지를 분쇄해라" 아니면 "제한적인 유닛으로 작전을 수행하라" 정도의 내용과 Nod와 GDI의 군사적 갈등과 땅따먹기를 중점적으로 보여줬죠. 그게 좋은 분들도 있겠지만 전 이런게 더 좋습니다.
// 출처는 Red2.net에서 일단 확인, 유튜브 구독채널에서 재 확인
// 스토리는 간단합니다. GDI하고 NOD의 지도층의 분열이죠. NOD 수장인 케인이 GDI로 넘어왔고, GDI는 케인의 도움을 받아 지구를 침식하고 있는 타이베리움을 통제하는 TCN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GDI 쪽의 시민들은 NOD와 케인에 대한 반감이 상당히 컸고 또 NOD는 케인이 없어도 잘 굴러가는 구조이기에 자기들대로 활동 중인 겁니다. 일단 커맨드 앤 컨커를 제대로 해봐야지 아는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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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뒤늦게 쓰는 글입니다. 솔직히 뭐 늦게써도 볼 사람만 보고 아는 사람만 아는 글이지만 여튼 EA 쪽에서 커맨드 앤 컨커 4 : 타이베리움 트와일라잇의 발매를 앞두고 2세대 작품인 타이베리안 썬을 공개했습니다. (굳이 2세대라 칭한 것은 EA가 웨스트우드에 간섭하기 시작할 때이고, 타이베리움과 레드얼럿 시리즈의 2번째 작품들이 나왔기 떄문입니다.)

타이베리안 썬의 특징은 복셀 엔진을 이용한 상당한 그래픽의 구현과 더불어 현재의 최신형 컴퓨터에서도 렉이 걸리는 신비(?)한 테크놀러지가 적용이 됬다는 것입니다. 특정 무기에 의해 지형이 파인다거나 침식되기도 하며, 몇 지형에서 유닛들의 이동속도가 저하되는 등의 효과를 체험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서 유닛 숫자가 일정량 이상 증가하면 어떤 컴퓨터에서도 걸리는 렉 생깁니다.

EA가 공개한 버전은 커맨드 앤 컨커 퍼스트 디케이드에서 추출한 버전이며, 다운 받으신 압축 파일을 program and files에 풀어놓으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레지스트리 파일을 실행 시켜 등록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웨스트우드 온라인 (소위 배틀넷 시스템)을 지원하지 않으며 멀티플레이시 따로 프로그램을 써야한다는군요.


여기서 이전에 공개한 레드얼럿1과 타이베리움 던도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타이베리움 던의 경우 CNC.net쪽에서 개량해서 배포하는 버전을 추천하고 싶네요. 그 쪽에서는 멀티 플레이까지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


여기서부터는 제가 플레이한 스크린샷들입니다. GDI군 미션이네요.



건물이나 대형 유닛이 폭발시 구덩이가 생깁니다. 더 강력한 무기(이온캐논) 같은 경우에는 아예 지형이 파이기도...

EA의 흔적 1탄... APOC쪽 사랑이 플레이 한 흔적이 남아 있다. 유닛 사망숫자에는 눈길을 주지말자.



참고로 타이베리안 썬의 미션은 하드로 플레이를 하셔야지 그 미션의 진수를 알게 될 겁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AI와 언제나 열세인 아군, 그리고 언제나 약한 화력을 극복하고 미션 하나하나를 깨는 그 느낌은 플레이 해본 사람만 느낀다죠. 저는 지금 파이어스톰 미션을 본격적으로 깨고 있는데 이지나 노멀로 했을 때와 하드로 했을 때가 몸에 와닿는 수준이 다르더군요. 이지나 노멀로 했을 때에는 그냥 어렵구나 라는 생각이었는데 하드로 들어오면서부터는 희망의 빛이 안보인다고 할까요...? 근데 그걸 깨고 나면 뭔가 뿌듯한(?) 느낌입니다. 

// 참고로 미션 1개 깨는데 기본적으로 1시간이 넘게 걸리고, 세이브 로딩은 기본적으로 수 십번을 해야합니다. 가끔가다보면 아예 처음부터 시작할 때도 있고요. -_-;;

타썬은 미션만으로 보면은 상당히 잘 만들어진 수작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뭐 멀티라던지 멀티라던지 멀티라던지는 빼고 말이죠. ^^
// 타썬 밸런스는...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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