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주소는 왜 다 ID일까?

게임 2008/10/26 01:29 Posted by Bengi

네이버에서는 블로그 주소가 왜 "blog.naver.com/자기ID/포스트 번호" 인지 궁금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주소로 블로그를 개설할 수도 없습니다. 거기에다 멀티 블로깅이 지원이 안되 아이디 3개를 돌려써야합니다. 네이버의 편의위주의 서비스입니다.

솔직히 방문자들은 상대방의 ID를 외우기가 어렵습니다. 저 같은 경우 Yahoo!코리아에서 쓰는 benjomi(혹은 benjomin)라는 아이디를 통합해서 쓰고 있습니다. 즉, 네이버의 블로그 주소는 benjomi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저의 이름인 Benjamin을 블로그 주소로 쓰고 싶습니다. 그러면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 주소를 쉽게 외울 수 있고, 방문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그딴 것 없습니다. 네이버 유저들은 ID를 외워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또는 이웃맺기를 통해 상대방의 블로그 주소를 기억해야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런게 너무 비효율적으로 보입니다. ID를 블로그 주소로 쓴 다는 것 자체가 불편하고, 귀찮습니다.

굳이, Benjamin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암호같은 Benjomi를 누가 쓰겠습니까?

티스토리처럼 블로그 주소를 정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Creative Commons License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VE 온라인 포드킬  (1) 2008/10/29
네이버 블로그 주소는 왜 다 ID일까?  (0) 2008/10/26
EVE 온라인 스크린샷 몇 장  (0) 2008/10/20
프리우스 온라인 데모 10분 체험기  (0) 2008/09/20
1. 웃기지도 않은 정책이 없다.
 : 블라인드제나, 저작권 소유 정책 등이 없다.

2. 블로거들이 개방적이다.
 : 불펌을 하려고 하질 않는다. CCL를 누구나 내 걸기에 저작권 시비도 없다. 그리고 비슷한 글이나 감상글을 썼을 경우 트랙백을 통해서 서로 연결한다. 하지만, 네이버에서는 트랙백 기능이 쓰이지도 않는다. 그들은 언제나 댓글과 댓글 그리고 트랙백을 통해서 개방적이 대화를 한다. 하지만 네이버는 자신이 쓴 댓글들도 못본다.

3. 자유로운 확장성이 있다.
 : 네이버는 절대로 그러지 못하다. 정해친 틀안에 블로그를 꾸며야한다. 그렇기에 중 고등학생들이 많이 쓴다.
하지만 티스토리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 html과 자바스크립트로 화려하게 꾸밀수 있고, 틀의 개념이 없다. 블로그 레이아웃은 자신의 마음이다. 그리고 초보자들을 위한 플러그인도 지원되기에 금상첨화다. (에드센스나 클릭스로 돈을 벌기도 한다.)

4. 메타 블로그가 있다.
 : 네이버도 메타블로그 등록이 가능하지만, 티스토리와는 달리 약간 어렵다. 하지만 티스토리는 직접 연동이 됨으로 글을 씀과 동시에 별다른 설정없이 바로 메타블로그에 글이 올라간다.

5. 조작이 없다.
 : 블로그 글들이 조작된 제목으로 메인에 뜨는 일은 없다. 하지만, 그만큼 방문자수 폭탄은 기대하기 힘들다.(블로거 뉴스 제외) 거기에다, 비판글들이 강제로 블라인드 되는 경우는 없다.

6. 전문성이 높다.
 : 전문적인 내용으로 포스팅하기 좋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문적인 글을 쓰기에 덩달아 쓸 수도 있다.

7. 네이버 블로그 검색에 걸린다.
 : 걸리면 방문자 수는 자동적으로 올라간다. 네이버는 반대!

8. 편리한 툴이 있다.
 : 네이버 처럼 댓글도 제대로 확인 못하는 경우는 절대없다. 남의 블로그에 달아놓은 댓글도 볼 수 있다. 거기에다, 트랙백이나 사이드바 설정, 방문자수, 유입키워드등을 쉽게 파악하고 블로그의 항로를 결정할 수 있다.

9. 초딩들의 범람이 없다.
 : 네이버처럼 무개념들이 바보같은 댓글을 다는 경우는 없다. 오히려 논리적으로 비판을 할 경우가 많다.(요즘은 별로 그러는 것 같지는 않지만.)

10. 업로드에 제한이 그다지 없다.
 : 네이버도 업로드 제한을 거의 없애지만, 동영상이나 사진, 파일 업로드는 티스토리가 더욱 우수한 것 같다.
Creative Commons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