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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카페들이 있더군요.
특히 제가 다니던 카페들이 꽤 많아서 좋았다고 해야할까... 뭐 그렇습니다.

몇 일 전 전쟁 났던 홈포 카페와 스타2 카페도 네이버 대표 카페로 선정이 되었고, 애니메이션 쪽 카페들도 꽤 있더군요. 그리고 수만휘 (먼산...) 쪽도 있었고, 눈에 제일 띄는건 역시 페이트와 멜블 쪽을 다루는 타입문 계열의 카페였습니다. 엔터테이먼트 카테고리와  게임 카테고리에 타입문 관련 카페들이 꼭 1개씩은 있었습니다.

// 브릭나라도 있더군요. 레고 쪽 카페가 올라올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만...

네이버에서 이 카페들을 전적으로 밀어 준다고 합니다. 검색을 했을 때 노출되는 양을 늘리고, 또 오프라인으로 상품이나 명함까지 지원을 해준답니다. 카페 운영자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도록 노력을 하는 것 같지만...

(설마) 카페 명함을 뿌리고 다닐 일이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카페 운영자라고 자랑할 일은 그닥 없어 보이고...

그리고 노출양이 늘어난다고 네이버의 유저들의 이용량이 늘어나는 것도 아니니 뭐 그다지 이 이벤트성 행동에는 효용성이 없어보입니다. 단지 대표 카페 유저들만 많아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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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리뉴얼을 했더군요.
티스토리에게 점점 유저를 뺐기고 있으니 티스토리와 동일한 서비스를 하려고 합니다.

대부분 티스토리에서 지원하던거다.


블로그의 최종 지향점이 같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오직 OPEN으로 나가는 것은 블로그 서비스의 최종 목표도 아니고요.

티스토리와 차별되는 서비스를 특화 시킴으로 이용자를 늘릴 수 있는데 구태여 티스토리의 서비스를 판박이로 가져오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위젯 기능은 다음 위젯을 네이버 블로그에 직접 설치 할 수 있도록 한 것인데, 그건 티스토리 쪽에서 쭈욱 지원해 오던 것입니다. 그런 걸 빼옴으로 티스토리로 돌아섰던 유저들이 다시 네이버로 올 것이라는 착각은 버렸으면 합니다.

네이버 쪽에는 음원 서비스가 강력한데, 그걸 홍보에 이용을 못한다는 게 사뭇 아쉽습니다. 테터툴즈 계열의 블로그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 했는데도 말이죠. 저작권법에 저촉 안되면서 음원 재생이 가능한 네이버 블로그는 일단 음원에 대해서 고소당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 뭐 CD 립핑해서 올린다거나 하면 좀 문제가 있지만...
// 음원량도 꽤 많은 편이고, 결제수단이나 그런 면에서도 꽤 편리합니다.

도메인의 등록이나 블로그 API 지원은 쓸 사람만 쓰는 기능이고, RSS는 보급도 제대로 안됬습니다. 블로그의 전문화를 꾀하는 사람들만 쓰는 기능이죠. 보통의 블로거들은 대부분 이기능을 쓰기위해 공부를 따로 해야할 것입니다. 편리하다고는 하지만 그건 몇몇 블로거에게만 제한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서비스를 지원하고 개방(말로만) 하는 것은 환영해야 할 것이지만, 자체 서비스를 강화 시키는 것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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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이 네이버 툴바

이놈이 알툴바

왼쪽의 기능이 나열된 탭을 무시한다고 해도, 왜 네이버 툴바는 알툴바의 마우스 제스쳐 시스템을 거의 배껴오다 했는지가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마우스 제스쳐 시스템은 다른 툴바에도 있었고, 오페라 웹 브라우져에서 최초로 제작되어 쓰여졌던 기능입니다. 하지만, 알 툴바처럼 일목요연하게 기능을 정리하고, 제스쳐가 시각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형식은 없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걸 왜 배껴오고 난리인지 참 궁금하더군요.

// 우리나라 IT 산업이 걱정됩니다 걱정되요.

제스쳐가 90% 똑같습니다. 창 닫기 빼고 말입니다. 오페라에서 지원하던 것들도 있지만, 그런 게 아닌 것도 다 차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숨만 나오는 군요.

<관련 글>
네이버툴바 3.1의 마우스 제스쳐 = 알툴바 1.24 마우스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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