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와 인텔이 거대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자사의 넷북를 통해서 우주에 로켓을 발사하겠다는 프로젝트인데요. 과거에 로켓을 발사했을 때에도 그다지 고성능이라고 볼 수 없는 컴퓨터를 썼다는 걸 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우주정거장에서 쓰는건 386 CPU이고요.)

유튜브에 올라온 설명을 보자면,
Eight high school students come together for the ultimate science project: to launch a rocket by harnessing the computing power of today's Sony VAIO notebook powered by Intel Core Processors. 

The Rocket Project powered by Sony and Intel.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약 한 달 동안 8명의 학생들이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4월 12일 10시에 로켓을 발사하겠다는 것입니다. 물론 인텔 프로세서를 장착한 소니의 넷북을 갖고 개발을 하는 거죠. 소니와 인텔의 고도의 마케팅 전략 중 하나겠지만,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면에서는 다른 회사의 광고보다는 훨씬 더 효과적이고 적절한 것 같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진행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소니의 바이오라는 브랜드 명을 접하고, 또 인텔이라는 회사를 친숙하게 받아드릴 수 있다는 것이 소니와 인텔의 노림수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단 유튜브의 소니 일렉트로닉스 채널을 구독하기 시작했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정보들을 받아볼 계획입니다. 그리고 The Rocket Project 쪽 홈페이지도 계속 들려볼 계획이고요.

참고 1)
유튜브 소니 일렉트로닉스 채널 : http://www.youtube.com/user/sonyelectronics
The Rocket Project : sony.com/rocketproject


The Rocket Project : The Countdown Begins가 현재 The Rocket Project의 첫 영상입니다. 3월 5일날 업데이트 됬다고 하는데, 그 이후로는 소식이 없군요. OTL 다만 이 프로젝트의 공식 사이트에서 근래 상황을 찍은 사진들을 몇 장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영상이 심히 기대되네요 ㅎㅎ


과연 그들이 발사에 성공 할 수 있을까요? 아님 실패할까요?
그 날이 될 때까지 기다려 봐야겠지만 전 성공할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Creative Commons License

IRC를 쓰려고 할 때마다 여러 설정을 해야한다는 것과 IRC 프로그램을 깔아야한다는 것이 IRC를 쓰지 않게하는 원인 중 하나였습니다. 웬지 모르게 복잡해 보이는 IRC 프로그램은 저도 솔직히 쓰기가 꺼려지더군요. 1차 닉네임, 2차 닉네임, 서버 이름... 등등 기타 자잘한 설정을 하는 것보다는 아예 안 쓰는게 편하다고 생각이 들 정도니까요.

그러다가 발견한 것이 웹사이트에서 IRC를 돌리는 인클챗이였습니다.
상당히 가볍고 사용하기 간편해서 자주 애용하고 있는데, 여기서 요구하는건 대화방의 이름과 닉네임 뿐입니다.


사용방법은 여타 다른 IRC와 같습니다. !아피 를 치면 자신의 아이피가 뜨는 등 다른 IRC에서도 지원하는 명령어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거라면 인클 웹 IRC를 돌리기 위해서 몇몇 프로그램을 초기에 깔아야한다는 겁니다. 요거 빼고는 쓰기 편해요. IRC 프로그램 다운 받을 필요도 없고 말이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Creative Commons License


http://www.two.drawball.com/
Drawball이라는  인터넷 그림판 사이트에서 하켄크로이츠가 올라왔네요.
나치빠들이 작정을 하고 그린것 같은데 저걸 왜 그렸는지부터 이해가 안됩니다. 거의 수 백에서 수천명이 달라붙어서 노가다를 해야하는데 꼭 저런걸 그렸어야할까요? 상당히 보기 싫습니다. 지금 청소작업에 들어가고 있는데 아직도 안 지워지고 있습니다. 수정하면 또 복원시키고 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Creative Commons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