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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19:07 소니 바이오 넷북으로 로켓 발사를? : The Roket Project
  2. 2010/03/07 커맨드 앤 컨커 모션 코믹 에피소드 1 공개 (7)
  3. 2010/03/07 스타크래프트2 크랙에 대한 짧은 생각 (6)

소니 바이오 넷북으로 로켓 발사를? : The Roke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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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와 인텔이 거대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자사의 넷북를 통해서 우주에 로켓을 발사하겠다는 프로젝트인데요. 과거에 로켓을 발사했을 때에도 그다지 고성능이라고 볼 수 없는 컴퓨터를 썼다는 걸 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우주정거장에서 쓰는건 386 CPU이고요.)

유튜브에 올라온 설명을 보자면,
Eight high school students come together for the ultimate science project: to launch a rocket by harnessing the computing power of today's Sony VAIO notebook powered by Intel Core Processors. 

The Rocket Project powered by Sony and Intel.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약 한 달 동안 8명의 학생들이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4월 12일 10시에 로켓을 발사하겠다는 것입니다. 물론 인텔 프로세서를 장착한 소니의 넷북을 갖고 개발을 하는 거죠. 소니와 인텔의 고도의 마케팅 전략 중 하나겠지만,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면에서는 다른 회사의 광고보다는 훨씬 더 효과적이고 적절한 것 같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진행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소니의 바이오라는 브랜드 명을 접하고, 또 인텔이라는 회사를 친숙하게 받아드릴 수 있다는 것이 소니와 인텔의 노림수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단 유튜브의 소니 일렉트로닉스 채널을 구독하기 시작했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정보들을 받아볼 계획입니다. 그리고 The Rocket Project 쪽 홈페이지도 계속 들려볼 계획이고요.

참고 1)
유튜브 소니 일렉트로닉스 채널 : http://www.youtube.com/user/sonyelectronics
The Rocket Project : sony.com/rocketproject


The Rocket Project : The Countdown Begins가 현재 The Rocket Project의 첫 영상입니다. 3월 5일날 업데이트 됬다고 하는데, 그 이후로는 소식이 없군요. OTL 다만 이 프로젝트의 공식 사이트에서 근래 상황을 찍은 사진들을 몇 장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영상이 심히 기대되네요 ㅎㅎ


과연 그들이 발사에 성공 할 수 있을까요? 아님 실패할까요?
그 날이 될 때까지 기다려 봐야겠지만 전 성공할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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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 앤 컨커 모션 코믹 에피소드 1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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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쪽 커맨드 앤 컨커 채널에서 상당히 늦게 뜨는 바람에 지금에서야 포스팅하네요.
GT트레일러 쪽에서 먼저올라왔지만 GT쪽 플레이어는 제가 싫어하는지라 유튜브 쪽으로 했습니다.

EA가 상당히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모션 코믹입니다. 동적이지도, 정적이지도 않은 중간 단계의 모습의 애니메이션인데 이런 특징이 이 영상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EA의 주도로 커맨드 앤 컨커의 세계관이 점점 확장되고 있고, 이 확장 공사 중 하나가 이 모션 코믹인데 커맨드 앤 컨커라는 게임에서 표현하지 못했던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게임상에서는 "적기지를 분쇄해라" 아니면 "제한적인 유닛으로 작전을 수행하라" 정도의 내용과 Nod와 GDI의 군사적 갈등과 땅따먹기를 중점적으로 보여줬죠. 그게 좋은 분들도 있겠지만 전 이런게 더 좋습니다.
// 출처는 Red2.net에서 일단 확인, 유튜브 구독채널에서 재 확인
// 스토리는 간단합니다. GDI하고 NOD의 지도층의 분열이죠. NOD 수장인 케인이 GDI로 넘어왔고, GDI는 케인의 도움을 받아 지구를 침식하고 있는 타이베리움을 통제하는 TCN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GDI 쪽의 시민들은 NOD와 케인에 대한 반감이 상당히 컸고 또 NOD는 케인이 없어도 잘 굴러가는 구조이기에 자기들대로 활동 중인 겁니다. 일단 커맨드 앤 컨커를 제대로 해봐야지 아는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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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9 00:21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Bengi 2010/03/09 17:29 address edit & del

      보내드렸습니다. :D

      블로그 잘 운영하세요~

  2. 2010/03/09 23:31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3. BlogIcon 사랑가루 2010/03/10 00:04 address edit & del reply

    영어 공부부터 해야지 -_-;
    영상은 흥미롭게 만들었네요. 아아, 영어 공부하러~.

    • BlogIcon Bengi 2010/03/14 00:32 address edit & del

      ~_~ 저도 영어공부하러 OTL

  4. 2010/03/10 20:50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Bengi 2010/03/14 00:33 address edit & del

      보내드렸습니다 ^^

스타크래프트2 크랙에 대한 짧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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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2가 베타테스팅을 시작하면서 많은 게이머들이 흥분을 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의 게이머들은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베타테스팅 추첨을 통해서 얻게된 베타테스팅 권한이 소수에게만 돌아갔고, 몇 주 후에 2차 발표가 있었지만 베타테스팅을 바라는 많은 게이머들은 아직도 스타크래프트2를 플레이 해보기 위해서 손가락만 쪽쪽 빨고 있었습니다.

// 이베이에서는 계정이 300달러에 거래가 되고 있고, 아이템 매니아에서는 10만원 정도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얼마나 베타테스트를 하고 싶었으면 계정거래를 할까요?



하지만, 일주일 전에 스타크래프트2 싱글플레이 크랙이 생겼다는 말과 함께 상황이 급격히 달라졌습니다. 크랙은 스타크래프트2 설치파일과 함께 P2P, 웹하드를 통해 신속하게 퍼져나갔고, 베타 테스트라는 말이 무색하게 아무나 설치 할 수 있고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이 되었죠. 이와 동시에 스타크래프트 관련 커뮤니티와 블로그들에서 크랙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어떻게 크랙을 받고, 어떻게 크랙을 설치하고, 어떻게 AI 패치를 해서 어떻게 플레이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낱낱히 공개를 했고 그것의 파급력은 대단했습니다. 스타크래프트2 베타테스터는 찬밥 신세가 됬고, 스타크래프트2는 어디서나 다운 받고 플레이 할 수 있는 파일 쪼가리로 변모했습니다. 이번에는 멀티플레이까지 뚫린다는 소식이 돌면서 다들 흥분을 하고 있지만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크랙이라는 것 자체가 블리자드 측 라이센스를 위반한 것이고, 또 다운 받는 것도 사실상 라이센스 위반입니다. 스타2 베타 설치 및 실행 프로그램은 블리자드에서 초청한 베타테스터만 쓸 수 있는 것이고, 테스터도 단지 실행만 시킬 수 있을뿐 파일을 분석하거나 변조시킬 수 없습니다. 이건 엄연한 불법행위이죠.



전 크랙을 남이 사용하느냐 마느냐에 대해서는 딱히 말할 것이 없습니다만, 제 생각은 이걸 좀 자제를 해 주셨으면 한다는 겁니다. 일단 베타 테스트의 목적은 소수의 사람들에게 게임을 무료로 플레이하게 해주는 것이 아닌 버그를 잡고 게임시스템을 고치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이것이 몇 사람에게 무료로 제공이 됬다고 해서 자신도 무료로 제공 받겠다는 생각을 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테스트용 물건을 테스터가 아닌 일반인이 쓰겠다고 하는 게 안된다는 거죠.

// 다만 게임 베타 테스팅의 경우에는 뭐 조금씩 다르겠죠. 게임이라는 장르가 누구나 플레이하는 거기에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합니다만, 그 중에서도 몇몇 테스터들은 전문적인 게임 테스터들입니다.

그리고 이런 크랙의 유출은 게임의 발매 시기를 늦추게 하는 주요한 원인이자 게임회사가 망하는 원인입니다.
대표적으로 하프라이프2가 있었죠. 하프라이프2의 소스가 해킹으로 유출이 되고, 밸브에서는 그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서 하프라이프2를 새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당연히 게임의 발매는 상당히 늦춰졌고 거의 1년 이라는 시간이 소비되었죠. (그동안 팬들은 상당히 화났고, 밸브는 어쩔수 없는 조치라면서 계속 발매 기한 연장을 했습니다.) 결국 출시는 됬지만 솔직히 상당히 많은 부분이 빠진 듯한 느낌이고 미션의 유연성이나 게임의 진행방식이 상당히 달라졌습니다. 이처럼 블리자드도 밸브처럼 아예 처음부터 갈아 엎고 시작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 밸브쪽은 작업중인 컴퓨터가 해킹을 당해서 그렇게 된거지만, 블리자드는 일단 테스터들에게 배포한 것이 이렇게 된거네요.
// 다른 중소규모의 회사의 경우에는 이런게 발생하면 그 회사는 바로 망할겁니다. 그런 사례들이 꽤 있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크랙을 깐다는 건 양심에도 좀 찔리는 일입니다. 크랙을 돌린다는 것 자체가 약간 마음에 찔리는거죠. 정말 재미있는 게임을 (크랙으로) 하다보면, "이 게임을 정당한 방법으로 구하지 않았기에 나는 플레이를 하면서 찝집한 느낌이 들고 정당한 방법으로 플레이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한 두번 정도는 드신적이 있을 겁니다. 저도 이런 생각이 든 이후로, 99% 정돌(정품) 유저가 되었습니다. 저는 어떤 게임이 나온다고 하면 돈을 모아뒀다가 사거나 아님 통장에서 돈을 빼다 씁니다. 스타2도 비슷하게 지금 당장 베타 크랙을 다운 받지 마시고, 베타 테스터 신청을 한 뒤 기다리신다면 몇 주안으로 베타 테스터가 될 겁니다. 지금까지 신청한 분들 (심지어 베타테스트 시작한 후에 신청한 분들)이 몇일 전에 다들 베타 테스터가 되었으니까요.




결론적으로 전 크랙을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제 생각을 남들에게 강요하지는 않겠지만 웬만해서는 크랙을 이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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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Bengi의 생각

    Tracked from benjamin's me2DAY 2010/03/07 22:00 delete

    스타크래프트2 크랙에 대한 짧은 생각: 벼르고 벼르던 글을 지금에서야 쓰네요. 복돌은 나쁜 겁니다.

  2. Subject 스타크래프트2 크랙, 누구를 위한 것?

    Tracked from 세상을 연산하는 CPU 2010/03/10 13:34 delete

    국민들이 생각하는 국민게임을 떠올리면 뭐라고 말할까. 단연 스타크래프트라고 말할것이다. 지난 18일에 블리자드에서 베타테스트를 시작했다. 클로즈베타로 폐쇄적인 베타테스트였다. 선택받은 유저들은 '베타 키'라 불리는 시디키같은 암호로 배틀넷가입후 스타크래프트2 베타를 진행했다. 하지만 '베타 키'만 있다면 다른 유저들도 스타크래프트2 베타를 즐길 수 있다. 이베이나 아이템거래 사이트 등에서 고액으로 거래되는 베타키, 분명 파는이도 있고 사는이는 더더욱..

  1. hi 2010/03/08 09:28 address edit & del reply

    하지만 어지간한 대책도 없거니와, 단호하고 빠른 대처가 없던 블리자드에게는 이러한 결과는 예견되었던 것이었습니다.

    베타 신청 얘기 나올때부터 몇몇 크래커들이 크랙판 내놓겠다고 목표글까지 써놓았는데도 아무런 대처가 없었다죠.

    • BlogIcon Bengi 2010/03/09 00:02 address edit & del

      블리자드가 설마 뚫릴 거라고는 예상 못했을 겁니다.

      // 결국은 베타키 뿌리는 걸로 해결을 하는 거 같네요.

  2. BlogIcon takego 2010/03/08 17:11 address edit & del reply

    발매전 크랙은 모두에게 악영향을 미치죠. 당장 호기심은 해결해도,

    회사와 소비자 둘 모두 손해인거죠. 충분히 처벌받아야된다고 생각

    • BlogIcon Bengi 2010/03/09 00:03 address edit & del

      네 일단 크랙 뿌린 장본인은 처벌받아야겠죠.

  3. BlogIcon Mr.번뜩맨 2010/03/10 20:30 address edit & del reply

    헐.. 계정 거래까지.. 정말 스타크의 힘은~
    그런데 저라도 크랙의 유혹은 쉽게 피할 수 없는...ㅋ

    • BlogIcon Bengi 2010/03/14 00:32 address edit & del

      네 그렇죠 ㅋ 크랙 할 사람들은 다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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