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드온은 케인의 정체를 알아차렸네요. 우리 세퍼트 2세(?)는 노드군 옷을 입고 침투를 하였습니다.(이 복장 명칭이 따로 있지만 기억이 안남으로 패스)
이 영상의 마짐가에서 "세퍼트 2세는 GDI의 비밀에 도달한 것 같은데, 그 비밀이란 무엇인가요? 그리고 타이베리움 전쟁은 어떻게 끝낼까요?"라는 물음을 던져줬지만 솔직히 제가 보기에는 이거 그냥 3류 코믹입니다. 커맨드 앤 컨커 4에서 벌써 타이베리움 전쟁의 결말을 내버렸고 GDI가 그토록 숨기려고 하던 정보도 타워, 타썬 때 밝혀진 정보들이거든요. 뭐 코믹 4에서 극적인 반전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 상황대로 간다면 절대로 안 그럴 것 같습니다. -_-;;
뭐 내용 정리한거 보고, 전 경악을 하지 못할 수 없었는데요. 그 이유는 제재방안이 상당히 부적절 했기 때문입니다. 피로도 시스템과 10시 셧다운 제도를 필두로 해서 학생들이 게임을 아예 할 수 없도록 하였고, 또 청소년의 권리를 침해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공청회 녹화 영상이 약 2시간 가까이 되서 다 보지는 못했고 주요한 부분만 짜집기해서 봤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1,2. 2시간 제한과 10시 제한의 경우에는 대한민국 중고생들은 그냥 게임하지 말라는 소리이고, 초등학생들의 경우에는 거의 게임을 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심산입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시간이 없어서 허덕이고 있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인데 뭐 밤중에 시간내서 조금씩 하는 게임도 못하게 하겠다는 건 솔직히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3. FPS와 같이 잔인한 게임들은 웬만해서는 15세 이용가와 19세 이용가 판정을 받는데,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주민등록번호 도용으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저 법안이 통과되더라 하더라도 통제 대상에 벗어나 있다는 겁니다.
4. 이거 좋네요. 근데 고지할 때마다 나가는 통신료는 누가 부담할껍니까?
5. 이 자식들 알파/베타 테스트의 의미를 알고 말하는 거 맞죠?
6. 스마트폰 게임 어플을를 까고 겜등위 심의 체제 까는 분들을 보면서 저는 충격과 공포를 맛 봤네요. 겜등위에서는 플래시 게임까지 심의하겠다고 발악을 하던데 말입니다. 그 사실을 아시고 말씀하시는 건지... (참고로 게임 어플 무심의에 대한 법안이 통과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7. 그리고 팩키지 게임은 논외로 두고 있습니다. 게임이 뭔지도 모르시고 저런 법안을 만든 거 같다는 느낌이 여기서 들었는데요. 팩키지 게임은 인증 같은거 없이도 잘 플레이 할 수 있고 구하기도 쉽습니다. 그런 건 아예 규제 방법도 강구를 못하고 있고, 존재 자체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거 또 규제하겠다고 설치형 감시 프로그램을 의무화 시킨다던지, 윈도우즈 패키지에 포함시키겠다는 X소리를 할까 더 걱정됩니다.)
청소년들이 게임하는 이유가 뭔지 그리고 게임중독이 왜 일어나는 지에 대해서 아무런 생각이 없는 채로 법안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네요.
게임중독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정말로 게임에 몰두해서 미친듯이 하는 것과 할일이 없어서 게임을 하는거죠. 게임에 몰두하는 케이스는 정말로 게임중독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할 일이 없어서 게임을 하는건 사회 구조의 문제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학교, 학원 끝나고 돌아오면 웬만해서는 10시고, 그 때부터 자기 할일을 하는데 해야할 숙제나 공부를 마치면 정말로 할 게 없습니다. 취미생활이 있습니까, 좋아하는게 있습니까 그냥 컴퓨터 키고 게임하는거죠. 그러다보면 자야할 시간이고 그러면 자고 내일 새벽 6시에 기상해서 학교가는거죠. 뭐 그거 말고 더 있으면 한 번 말씀해보시던지요. 애들이 밖에서 놀수 있습니까, 딴 취미생활하면서 놀 수 있습니까. 집들어와서 반겨주는건 컴퓨터하고 TV뿐인데 누굴 탓해야할지 좀 생각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런거 고려안하고 저거 나빠보인다고 그냥 법 하나 뚝닥만들어 놓고서는 헤헤 거리며 우리는 "좋은 일을 했어"라고 하는거 보면 솔직히 마음에 안듭니다.
// 이런식으로 하면 성인 담배중독 예방법, 성인 알콜계열식품중독 예방법도 만들어야할 수준입니다.
일단 기가슬레이브는 GNI소프트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게임입니다. 전작 아트오브워가 관리 부진 및 업데이트 소홀로인해 망했고, 아트오브워의 유저들은 중국 서버로 대피를 했죠. 그동안 GNI는 기가슬레이브를 개발해서 퍼블리싱 하게 되었습니다. 전작의 향수와 새로운 시스템을 잘 조합해서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버그는 여전하고 (딱히 깔 요소는 아닌 것도 많지만) 컨트롤 방법이 달라져서 좀 조작하기가 힘듭니다. 그거 빼고는 다 좋네요 ^^
현재 12세 이용가 (전작은 15세더만... 겜등위에 돈 좀 물어준 듯?) 판정을 받았고 전반적으로 아기자기한 느낌입니다. 전작 아트오브워와 달리 현대적인 모습은 사라지고 스팀펑크적인 모습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게임 밸런스나 플레이 방식은 전작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알아 보는 사람이 있다...?!
고수들은 언제나 상위권...
전작에 나왔던 마지노선 D라는 맵이다. A팀과 B팀 진지가 불균형이긴 해도 밸런스는 상당히 잘 맞춰져있다.
일단 조작키가 바뀌어서 5등...(구차한 변명이라 믿지 마시길)
"팀킬 기능은 아직도 있네"에 주목하시길...
새로 추가된 맵이다.
초고수 반열에 끼신 유저 중 하나인 솔개님
대전방은 카트라이더 비슷하게 변했다. 전작에서는 서든과 비슷하다고 해야할까?
요것도 신맵, 귀환의 숲S
저격 대기는 아워나 기가나 다 있다는게... -_-;;
게임 시스템에 점점 익숙해지기 시작...
메탈슬러그는 아닙니다. ^^
이거 잘 뽑으면 일획천금이라는게 중요하다
2위 ~_~
미션은 이런식으로 진행되고, 아워보다 빠르고 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딴 게임이 생각나면 지는거다.
일명 식칼병... 이런거 나와도 12세라는게 신기할 정도...
다...단거...!
이것도 어디선가 많이 봤다면 살포시 무시해주자.
뒷북질...
난이도는 극악...;;
다시 대기방으로
아트오브워 까는게 제 낙이였다면, 기가슬레이브 까는 것도 제 낙입니다. 운영진 닥달하면서 게임 시스템 추가했던 기억이 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