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불안불안하다 그랬습니다.
믹시 등록이 수월하게 되지도 않고, 글이 이중등록 되지를 않나 로그인을 하니 갑자기 서비스 장애가 있다고 뜨지를 않나...
// 벌써 3번째 대형 먹통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또 이렇게 됬네요.

(유니코드로 인코딩을 바꾼 모습입니다. 한국어 인코딩시 외계어가 출력되죠;;)
믹시 시스템 자체는 나무날데가 없습니다. 추천이나 친목질이나 뭐 기타 등등 여러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특히 추천하기는 정말 편합니다. 믹시 위젯 자체에서 로그인을 하고 추천을 할 수 있는데 써보신 분들은 다 알겠지만 귀차니즘을 없애버린 아주 좋은 물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지금처럼 서비스가 불안정합니다. OTL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인터넷 검색 해보니까 다들 비슷한 상황인것 같습니다.
증상으로는
0. 글이 등록이라고 무한히 뜬다. 2일이 지나도 등록 중 이란다.
1. 발행 한 글이 중복 등록 된다.
2. 믹시 로그인시 문제가 발생한다
3. 믹시 위젯이 하얗게 붕 떠 보인다.
4. 위젯만 덩그라니 놓여있다.
이거 말고도 더 있지만 이거 외에는 생각 나는게 거의 없네요.
지금은 아예 서비스가 마비된 상태라서 어찌할 방도가 없는 것 같네요. 몇 시간내에 정상화되면 좋겠지만 몇일전부터 있었던 전조들을 보면서 요번에도 몇일간 먹통일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특히나 이런 메세지가 뜨는 경우는 거의 없지 않았나요? 뜬더라도 해도 한 10분 내에 해결이 되고 글 재발행 시켜서 등록을 하면 끝났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이제는 그것도 못할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쓴 글 3개가 중복 등록이 되고 믹시 위젯에서는 등록이 안 된 걸로 나와있네요. -_- 이걸 어찌하라는 건지...
// Endless9님이 회사와 문제가 생겨서 운영에 문제가 있다는데 일단 저는 계속 참고 있지만 조만간 믹시보다 좋은 서비스가 나오면 믹시는 과감히 버리던지 아예 무시할 계획입니다. Endless9님께서 다른 서비스를 개발 하고 있으시다니 계속 기다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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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에 해당되는 글 9건
- 2010/01/31 믹시 , 또냐? (2)
- 2010/01/30 삼신 SEP 7210 커널 이어폰 사용후기 (2)
- 2010/01/25 버바팀 Store n Go Micro USB Driver 4G 5Color 리뷰 (2)
삼신이라는 회사 이름이 생소할 텐데, 저도 생소합니다. orz...
뭐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꽤 오래된 회사더군요. 핸드폰 이어폰을 공급하던 회사랍니다.
1) 제품 성능
음압 감도 : 99 dB/mW
주파수 : 20 ~ 20000 Hz
최대허용 입력 20 mW
임피던스 : 16 Ohm
코드 길이 : 50 cm (확장코드 추가시 1m 이상)
2) 제품 외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요런 모양이 나올 줄은 몰랐네요. 그것도 중저가형에서 말입니다.



근데 선길이 상당히 짧습니다.
3) 써보면서 느낀 점
음질이 상당히 제 취향 외입니다. 음 구별이 명확히 안됩니다. 프라모델에 먹선 제대로 안들어가서 파츠간 구별이 안된다고 해야 할까요? 강조해야할 부분은 놓치고 특정 음역 부분만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음향이 오픈 되어 있다라고 하시는데 전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음이 샌다. 그래서 평면적이다. 저음에 좀 약하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뭔가 착 달라 붙는 느낌이 있어야하는데 그런게 없습니다. 저음부도 고음부처럼 들리니까 좀 실망스럽더군요.
분명히 바이올린음이 정확히 들려야할 부분이 보컬 부분으로 인해 찌그러지는 느낌입니다만... 해드셋하고 이어폰하고 비교를 하면서 계속 들어보고 있는데, 차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제가 예전에 쓰던 몇몇 커널들은 해드셋 만큼의 파워를 자랑하지는 않아도 음은 뚜렷하게 구별해주고 나눠 줬는데 말입니다. ;;
// 뭐 기타 Apocalyptica, Bond, ERA 등등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 껀 일단 다 들어보는데.. 흐음 좀 막막합니다.
// 실내악을 야외에서 아무 장비 없이 공연하는 것과 같을까요?
디자인은 꽤 좋습니다. 한국에서 만들어서 한국인 귀에 잘 맞더군요. 크레신이나 오디오테크니카 쪽 쓰다가 이거 쓰니 너무 편해요. 다만 대칭형이 아니고 자체 길이도 짧아서 연장 코드가 따로 필요하다는 건 아쉽습니다. 연장 코드를 같이 넣어주지만, 중간에 볼록 튀어나온 부분이 있다는게 좀 불편하죠.그리고, 같이 따라 나오는 파우치가 있다는 거에 감동을 먹었지만, 찍직이로 되어있네요. OTL
4) 문제점
닳도록 까고 싶은 건 음질 뿐입니다. 그 외는 다 만족해요. 디자인은 인상적이고 귀에도 꽤 잘 맞는 것 같습니다.
5) 결론
듣는 음악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저음부가 두드러지는 음악에서는 좀 아쉽다고 해야할까요? 다른 커널형과 달리 중저음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썼던 오디오 테크니카 ATH CK 32의 경우에는 저음부가 상당히 약하다는 평을 들었어도 EQ 조절을 통해 저음부만 강조시키면 뚜렷한 저음을 내줬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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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제품 사진만 보고 필이 빡 꽂혀서 사게 된 제품입니다. 디자인도 꽤 괜찮고 상당히 쓸만해 보였기에 덜컥 구매를 했습니다. 가격은 1만원 후반으로 4GB USB 메모리치고는 좀 비싼 편입니다.
1) USB 메모리 외관

아아 이 아름다운 자태를 봐라...!
손톱 크기라고 하긴 좀 무리지만 엄지 손가락 크기입니다.
제품 설명상 20 x 12 x 2 (인치) 라네요. 손톱 두께 보다 약간 굵고, 손톱 길이보다 약간 깁니다. 이 정도 크기로 나왔다라는 거에 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SIP 형식으로 제작이 되서 이 정도 크기는 기본이라지만, 단자부까지 노출 시킨건 요놈이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노출 시켜도 데이터나 칩 자체의 안전성이 보장 될까? 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버바팀 쪽 광고를 보니 이해가 됬습니다. 방수 처리나 충격에 대한 안전장치도 잘 되있고, 심지어 사포로 갈아버려도 버티는(?) 내구성을 가졌다네요.
// 아 그렇다고 사포로 갈아봤다는 건 아니고요.
2) USB 메모리 성능
약간 후달린다는 느낌입니다. 제가 뽑기운이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관련 커뮤니티나 사이트를 돌아다녀보니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갖으신 분들이 좀 있더군요. (하지만, 그분들 벤치마크 하신거 보니까 제가 테스트한 것 보다 2~3Mb/s 정도 빨리 나왔습니다.) 뭐 그래도 이 메모리에서 보장 속도가 13Mb/s라니 이 정도면 양호한 편이라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OTL 이건 뽑기운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보장 속도는 준수하고 있어요 ㅇㅅㅇ...

2GB 짜리 데이터를 전송한 결과 입니다. 대략 8Mb/s 정도 나오는 군요. 흐음...
3) 써보면서 느낀 점들
1.발열이 가장 문제네요. 좀 파일을 읽고 쓸 떄 뜨끈해집니다. 한 40도 정도까지 올라가는 거 같은데 이런 경우는 좀 처음입니다. 근데 화상은 안입을테니(응?) 괜찮아요. 괜찮습니다.
2. 디자인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다만 제품 사진보다는 약간 칙칙한 색이라는게 아쉽습니다. Sunkissed Yellow라는데, 겨자색 좀 비슷한게 나왔더군요. 이것도 뽑기운이라고 하고는 싶습니다.
3. 메모리와 딸려나오는 락 프로그램은 무려 30일 트라이얼입니다. 저야 락 기능을 거의 안쓰지만 좀 그렇네요.
4) 결론?
지금까지 써보면서 그다지 별 탈은 없었습니다. 핸드폰에 매달아 놓고 가지고 다니니 꽤 좋더군요. 예전에 가지고 다니던 4G 메모리는 핸드폰과 함께 낙사한 뒤에 회생 불가능이 됬는데 이놈은 일체형이라서 케이스 부분이 부셔질 일도 없고 내구도도 강해서 걱정이 없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전송속도가 좀 낮게 나온다는 것과 가격이 문제겠지요. 하지만 디자인은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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