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닝을 제대로 해놔서 다행이지, 안했으면 사고 날 뻔했습니다.
대략 셔틀타고 초광속 워프 중이었는데, 렉을 먹더군요. 그래서 로그아웃을 하고 다시 접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100미터 앞에 해적 한 마리가 있더군요. 그 해적이 쏜 빔을 4~5대 맞으니 터졌습니다. (그것도 스타 게이트 근처에서.. 한 마디로 굴욕)
10,000 ISK짜리 셔틀님하가 날라가셨고, 포드 갖고 워프하려고 생 난리를 쳤지만 해적은 포드까지 깔끔히 처리해주더군요. // 워프 수 줄이겠다고 레드존(로우 시큐)에 간 제 잘못이 큽니다.
대략 뉴비라서 그리고 신참이라서 좋은 교훈으로 새겼습니다. 시큐어티리는 무시하면 안되는 존재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됬고, 퀘스트도 차근차근히 깨야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시큐어리티 1.0인 시작지점에서 제 클론이 깨어났고, 셔틀을 다시 샀습니다.
시큐 1.0에서 에이전트들이 주는 미션을 차근차근히 완료하고 제 콥 본거지로 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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