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다.

컴퓨터/ETC 2008/10/12 18:15 Posted by Bengi
RAM은 CPU의 레지스터 다음으로 데이터 입출력이 빠른 저장장치입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높은 가격 때문에, 지금은 낮은 가격 때문에 무시받는 다는 느낌입니다. CPU 사양에 따라 램의 용량도 결정이 났었던 예전과 달리, 요즘은 CPU가 좀 떨어져도 램의 용량을 높여 저사양에서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게하는 제품이 많이 나왔습니다.

막상,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할 때면, 램보다는 그래픽 카드나 CPU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했었고, 그게 당연한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였습니다.

512MB에서 1GB로 용량을 늘렸더니(클럭은 533의 상위 단계로) 컴퓨터가 한결 빨라졌습니다.

프로그램을 몇 개씩 돌리는 저에게 있어서는 램 업그레이드가 최우선이었던 것입니다. CPU나 그래픽 카드를 업그레이드해서 얻었던 체감 속도의 향상, RAM 업그레이드보다 낮았습니다.

상황따라 다르겠지만, 램 용량은 넉넉하게 잡는게 좋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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