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할 때면, 램보다는 그래픽 카드나 CPU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했었고, 그게 당연한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였습니다.
512MB에서 1GB로 용량을 늘렸더니(클럭은 533의 상위 단계로) 컴퓨터가 한결 빨라졌습니다.
프로그램을 몇 개씩 돌리는 저에게 있어서는 램 업그레이드가 최우선이었던 것입니다. CPU나 그래픽 카드를 업그레이드해서 얻었던 체감 속도의 향상, RAM 업그레이드보다 낮았습니다.
상황따라 다르겠지만, 램 용량은 넉넉하게 잡는게 좋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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