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식in에 스타크래프트 vs라고 치니, 스타쉽 트루퍼스, 워해머, 커맨드 앤 컨커 등 여러 게임과 스타크래프트가 설정 대결로 가서 싸우면 어떤게 이기는 가에 대해서 쓴 글이 많았다.
거기서 본 것 중 가장 기가 막힌 것은 이 답변이었다.
이 답변을 보면서, 한국 넷티즌들이 얼마나 스타크래프트에 편중된 사고를 가졌는지 알수 있다.
스타크래프트는 워해머나 듄에서 영향을 받아 나온 게임인데, 워해머나 듄은 스타쉽 트루퍼스에서 영향을 받아 나온 SF 소설이다.
그런데, 스타쉽 트루퍼스가 어떻게 스타크래프트의 짝퉁이 되는 지 이해가 안간다.
한국의 게임시장은 온라인 빼고는 침체기이다. RTS는 스타크래프트가 점령을 했고, 기타 RPG류는 대부분 불법 복제로 망했다. 즉, 스타크래프트만 알고 살아왔다.
CnC를 아는 사람은 극소수, 홈월드나 워해머에 관한 것을 아는 사람도 극소수이다. 결국, 스타크래프트와 다른 게임들을 비교하게 된다. 각각의 게임으로 인정을 안하고, 스타크래프트와 비교를 하는 대상으로만 생각한다.
스타크래프트가 무조건 원조라는 생각은 버렸으면 좋겠다.
이런 편중된 시각을 좀 고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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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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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gi 2008/11/14 21:00
PC방에 스타만 깔려 있는 것도 문제죠. 처음에는 C&C 혹은 다른 RTS도 깔려 있었는데 스타가 유행하니 스타만 설치하고 다른 게임들은 지우고 ;;
복합적으로 스타에 유리한 조건이 생긴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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