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9 11:34

RTS의 전설 Homeworld 그리고, 우주

홈월드라는 게임을 소개 하려고합니다.
이 게임은 릴렉에서 90년대 후반에 처녀작으로 내 놓은 뒤 골수팬을 보유하고 있는 명작 중 하나입니다.
현재 제가 플레이하고 있는 것은 그래픽이 보다 강화되고, 2종족 체제인 홈월드2입니다.
홈월드 1은 주얼로 CD하나에 약 8000원 아래로 구하실 수 있으며, 홈월드2는 15000원 정도합니다.
이제 홈월드의 세계로 빠져들어가 볼까요?

홈월드는...
제목에서 물씬 풍기는 것처럼..
홈 + 월드 + 박스 겉표지를 종합해보자면, 고향찾아 3만광년 이라는 주제입니다.

스토리를 보자면...

히가랴인(카락인)들은 카락이라는 사막행성에서 살고 있는데, 태양의 강력한 열을 피해 북극과 남극지역에서 인구 2억이 채 안되게 살고 있었습니다. 은하계의 가장자리에서 사는 그들은 수 십 개의 부족으로 나누어져있었고, 그들은 옥신각신하면서 발전을 해갔고 인공위성 하나를 띄웠습니다. 하지만, 인공위성은 허블 만원경처럼 우주를 관찰하려고 제작되었지만, 실수로 카락 행성의 사막 지대를 관측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한가지를 발견합니다. 전설로 전해오던 신의 분노를 받아 추방되어왔다는 말과 연관이 있는 유물을 말입니다. 거기에는 대형 하이퍼스페이스 코어라는 초시공이동기술을 가능하게하는 물건이 있었고, 가이드 스톤이 있었습니다. 은하계의 중심에 있는 고향 히가랴에 가기위한 3차원 경로와 함께 말입니다.

그 유물을 본 순간 모든 부족들은 이곳이 고향이 아니라는 정확한 증거를 찾았고, 마음을 합쳐 높이 17Km의 모선을 제작합니다. 그리고 10만명의 사람들이 냉동 상태화 된체 기나긴 여정을 위해 떠납니다. 하지만, 그들 앞에 기달리는 것은 타이탄이었습니다.

타이탄의 무자비한 공격, 무역상인인 벤투시의 기술 전수(돈을 만만치않게 뜯어갑니다. 전수가 아니라 강매..), 우주 해적 레이더스와 조우, 타이탄을 피해 숨어있는 다른 히가랴인들..... 그들을 만나고 싸워오면서 고향을 되찾는 여행을 계속해야한다는 설정입니다.

 그리고,  외전격으로 확장팩 발매이 되었고, 그 후 차원이 다른 그래픽으로 돌아온 홈월드2가 나옵니다.

이제는 타이탄 대신 약탈자인 벤투시와 대결을 벌인다는 내용인데, 3번째 대형 하이퍼스페이스 코어를 발견하면서 생기는 일들을 나타낸 이야기입니다. 엔딩이 심각하게 유아틱하다고 질타를 많이 받은 게임이기도 합니다. 1에서 보여주는 웅장함, 슬픔, 아름다움 등 여러 감정들이 섞여있는 것은 무시했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래픽쪽으로 볼 때는 홈월드1의 가보를 잇는 3D RTS의 최전방을 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능은 지포스 8600gt, 펜4 3.0Ghz CPU, 512RAM으로 최고 사양을 가뿐히 돌릴 정도입니다.(제 컴퓨터 사양)  최소사향이 지포스mx4계열, 800Mhz  CPU, 256RAM입니다. 이정도면 최적화가 아주 잘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잘하면 UMPC에서도 돌아갈 수 있다는 매력이 철철 넘쳐흘릅니다.

이제 제가 미션 플레이하는 캡쳐와 스커미시의 캡쳐를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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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1 모선 건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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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모선을 필사적으로 보호하려는 하늘과 폭격기와 요격기로 무장해 공격해오는 빨강(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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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의 잔해 그리고, 모선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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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구축함의 역습과 일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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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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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도망가는 모선과 주력함의 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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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함과 구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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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39만의 배틀쿠루져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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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스페이스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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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과 배틀의 1 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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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세례를 받는 주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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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없는 전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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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채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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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나는 폭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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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과 요격기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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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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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처럼 보이는 요격기들과 그것을 보는 건쉽

쉽게 정리해 본것인데...

각자 멋있지 않나요?

파이터, 콜뱃, 프리깃, 주력함, 모선 순으로 강력하며, 보조용으로 플랫폼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홈월드는 여러가지 모드로도 유명한데, 유닛들의 겉모양과 무기를 바꾸거나, 강화하는 등의 형식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홈월드 PDS (- 무기 강화), 클론 워즈(-스타워즈), 건담(-건담으로 싸움) 등이 유명합니다.

트레일러 동영상을 봅시다.

 

 

오늘 한국 최초 우주인이 탄생했는데 몇 십년후에는 이런 우주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날라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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